2018년 6월 이전부터 빚을 지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최대 5,000만 원까지 개인 채무를 탕감해주는 정책을 무조건 활용하셔야 합니다.
7년 이상 연체, 5,000만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채권을 전액 탕감해주거나 80% 감면해줍니다.
놓치면 무조건 후회하니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조건 및 탕감
- 조건
- 2018년 6월 이전부터 채무가 연체된 자 (7년 이상의 장기 연체)
- 채무 금액 5,000만 원 이하인 자
- 탕감 혜택 : 채무액 원금 전액 또는 최대 80% 감면 및 분할상환
- 전액 탕감 : 중위소득 60% 이하 (1인 월 소득 143만원)
- 부분 탕감 : 중위소득 60~100% 이하
탕감 대상은 113만 4,000명이고, 전액탕감은 56만 7,000명, 부분 탕감은 56만 7,000명입니다.
신청방법은?
장기연체채권 소각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빚탕감 정책은 개별적으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닌 국가에서 직접 선별하는 방식입니다.
위의 조건에 맞는 소상공인분들 113만 명이 이미 선별되었습니다. 선별되신 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이 갈 것입니다.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을 때 빚 감면 받는 방법
만약 위의 조건에 해당되지 않아도 빚을 감면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새출발기금을 통한 감면입니다.
새출발기금은 2020.04 부터 2025.06에 창업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최대 90%까지 빚을 감면해주고 있습니다.